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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원장 칼럼 - 이 시대는 사람들이 아프다. 병들어 가고 있다.
  • 기사등록 2024-01-13 20:05:11
  • 기사수정 2024-01-13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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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2024년 이 시대는 사람들이 아프다. 병들어 있다. 몸에 독이차서 죽어가고 있는데 대부분은 자기합리화로 변명을 하기에 바쁘다. 어쩌지 해결책이 있는데 해결책이 있다고 알려야할지 알리지 말아야할지 무지고민이다. 해답은 몸안에 있다. 내 몸속의 줄기세포를 꺼내어 쓰면된다. 좀 멋스럽게 표현하면 유전자치료다. 그것도 그냥 몸속에 있는 줄기세포를 꺼내어 우리몸속의 길을따라 넣어주는것이다. 대단한 실험실의 배양이나 분리작업없이도 우리몸이 치료해내었던거처럼 아픈곳의길을 따라 넣어주는치료법이다 이렇게 줄기세포는 상식이다. 잠들었을때 우리몸속을 구석구석 회복시키는 혈액속줄기세포 상처가 생겨도 시간이 지나보면 회복하는데 동원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 여자들이 생리를 해도 피가 생겨나듯이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 등 등 이 시대의 독은 우리가 피하기가 쉽지않다. 전자파 G.M.O. 코로나 예방접종 세재 염색등 피부를 타고 들어오는 독 등등 물론 열거할 수 없이 많겠지만 우리는 안전지대에 들어갈 수가 없다. 화성으로 가던 사막의 지하 도시로 들어 가던 우리의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독을 이겨내도록 나의 유전자를 강화 시키는 방법이 더 효율적일지도 모른다. 땅속 지하도시의 회원이 되는 비용보다 훨씬 더 저렴한것은 팩트다. 줄기세포를 통한 유전자치료 이 시대에 살아남는 제대로 된 방법일 것이다. 우리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보이는 홀로그램이던 보이지 않은 홀로그램으로 연결되어 있던 우리 몸이 하나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병이 나면 병의 원인과 치료의 결과를 논하지 않고 지금 당장의 눈가림을 하기 쉽다. 병을 삼만개 이상으로 쪼개고 그 병의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하는 복잡성은 필요치 않다. 우리는 세포 하나에서 출발했으니까!! 줄기세포가 몸속으로 들어가면 온몸이 다 치료된 후에 아픈 곳이 치료 되는것을 흔하게 보 게된다. 몸을 하나로 보는게 훨씬 줄기세포 치료에 접근하는 병의 해석적 접근법이 빠를 수 있다. 줄기세포 치료법은 말그대로 세포치료다. 하나의 세포에서 출발한 아가가 열달이 되어 세상에 태어나고 1년이 지나서 걷는 기적이 연 출된다. 그리고는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된다. 줄기세포를 치료한 이들에게서 줄기세포 치료후에 일어나는 이러한 과정의 예외없는 기 적이 있다. 기적같은 일을 해내는 우리몸의 줄기세포가 천천히 나를 인핸스드 시킨다. 다운에이징을 향하여 나의 텔로미어가 길어지는 기적을 차분히 행할수 있도록 독을 멀리하고 나의 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렇게 디톡스와 에너지 의학이 함께하는 줄기세포의 치유가 20년간 너무나 아름다운 치 유의 의학으로 아름다운 작품들로 탄생 되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 보면 치유의 개념을 이해한 환자들에게서 정직한 자신의 줄기 세포를 활성화 시켰을때 치료가 안되는 병은 없는 듯 하다. 그 중 우리의 최대의 관심사인 노화, 그 해석을 노화를 질병으로 본다면 노화가 치료 되는 것을 보고 있다. 20년 30년에서 심지어 40년이 다운된 사람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성형의 해석 또한 달라지고 있다. 굳이 자르고 꼬매거나 보형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고급스러운 얼굴이 성형수술을 능가하는 작품으로 나오고 있다. 아주 건강한 인핸스드된 세포치료의 결과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없다. 통증을 해결하는 것도 속도가 아주 빨라졌다 수술하지 않고 무릎이 허리가 심지어 엘보우나 어깨의 통증이 없어진다. 새로운 시각의 의학이 점점 더 환자 곁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줄기세포치료는 멈추지 않는 진행형이다. 이렇게 20년간 환자들의 줄기세포의 치유과정을 지켜보며 외길을 달려와 보니 너무 많은 이들이 인핸스드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실험실이 아닌 우리몸 속에 들어간 나의 줄기세포가 내 몸속에서 행하여지는 기적 같은 일 들을 조금 꺼내어 써보는 것이 또 다른 기적을 지켜보는 이 시대의 또다른 스릴이다. 잊어버린 이시대의 상식을 외쳐본다. 당신의 몸속의 줄기 세포는 95%가 비활성화 상태이다. 선택에 의해 활성화 시킬수 있고~

백데카비병원 백은영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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