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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탄자니아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대사님과 세계평화문화원 이주원원장과 문화교류 - 탄자니아
  • 기사등록 2024-01-13 21:44:29
  • 기사수정 2024-04-06 2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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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 대사님과 "세계평화문화원" 이주원원장은 2년전부터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유명한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세계적인 커피의 원산지인 탄자니아에 뜨거운 관심과 흥미를 집중할 자연적인 계기로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 대사님을 인터뷰하며 탄자니아의 풍부한 자원과 아름다운 천연자원의 나라 탄자니아를 꼭 방문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게 되었으며, 흥미로운 관광지,탄자니아를 위해 관광지, 교육, 문화 교류, 비지니스 세미나, 포럼에 집중적으로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지난해에도 서울대학교에서 7월 7일 매년 세계 스와힐리어의 날 축제에도 참석하여 뜻깊은 아프리카의 역사를 재현하는 문화에 깊은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탄자니아는 문화도 자연도 아름다운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자애로운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 대사님의 자애로움에 더욱더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인과 같이 탄자니아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민족성이 더욱더 돋보이는 것이 더욱더 밝은 미래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탄자니아, 정식 명칭은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아프리카 대륙의 일부와 인도양에 있는 잔지바르, 펨바, 마피아 등의 섬들을 포함합니다. 면적은 945,500 제곱킬로미터(365,060 제곱마일)이고, 2024년 예상 인구는 약 6,544만 4천 명입니다. 탄자니아는 120개 이상의 식별 가능한 민족 그룹이 존재하며, 가장 큰 민족인 수쿠마는 인구의 약 10분의 1을 차지합니다.


탄자니아의 역사는 상대적인 정치적 안정성과 그 다양한 민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국가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첫 번째 대통령인 줄리어스 네레레의 정책에 크게 기인합니다. 네레레의 시대에는 아루샤 선언을 통해 사회주의와 판아프리카주의에 대한 약속이 강조되었고, 경제적으로는 고저가 있었습니다. 1978년 우간다-탄자니아 전쟁의 영향을 포함하여, 1980년대 중반부터 경제 개혁을 채택한 이후 GDP가 성장하고 빈곤이 감소했습니다.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동부에 위치하며, 광대한 자연 경관, 풍부한 야생동물,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로 유명합니다. 다음은 탄자니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와 그곳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몇 가지 주요 관광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탄자니아 관광의 매력

탄자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자연 경관 중 일부를 제공합니다. 킬리만자로 산부터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광활한 초원, 잔지바르의 매혹적인 해변까지, 탄자니아는 모든 종류의 여행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필수 방문지

  • 세렝게티 국립공원: 아프리카 대륙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 공원은 연간 대이동으로 유명하며, 수백만 마리의 야생동물이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자, 코끼리, 기린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탄자니아에 위치한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탁 트인 평원과 아카시아 나무들, 그리고 얼룩말, 기린, 코끼리와 같은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황금빛 석양 아래에서 보여줍니다. 이 이미지는 아프리카 사바나의 상징적인 자연 경관과 그 고요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킬리만자로 산: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는 등반가들에게 도전과 모험을 제공합니다. 비록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모든 이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 자체에서 눈부신 경관과 더불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여기 탄자니아에 있는 장엄한 킬리만자로 산의 모습입니다. 이 아이콘 같은 산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정상으로, 주변의 사바나와 구름선 위로 솟아 있습니다. 킬리만자로의 눈 덮인 정상은 푸른 하늘과 대조적으로 아름답게 빛나며, 산 주변의 풍경은

    풍부하고 녹색인 자연과 눈 덮인 정상 사이의 뚜렷한 대조를 제공합니다. 킬리만자로는 그 자체로 하나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등반가들에게는 꿈의 목적지입니다. 이 산의 정상에 서면, 아프리카 대륙의 광활함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이는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성취감을 선사합니다.


  • 잔지바르: 분홍빛 산호 해변, 투명한 터키색 바다, 그리고 역사적인 스톤 타운의 매력적인 골목길은 잔지바르를 탄자니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만듭니다. 스노클링, 다이빙, 해변에서의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응고롱고로 분화구: 세계에서 가장 큰 캘데라 중 하나로, 이 지역은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며 많은 종류의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마치 '노아의 방주'와 같은 곳에서 사자, 코끼리, 흑색 코뿔소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

탄자니아는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에게는 자연을 존중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여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탄자니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도 그곳의 자연과 문화를 보호하는 것은 모든 방문객의 책임입니다.



탄자니아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모험입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이 곳은, 자연을 사랑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여행자에게 완벽한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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