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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월 나무심기’ 행사 운영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 위해 나무 3000그루 식재 예정
편집국 편집장
자원봉사자들이 서울숲 무지개언덕에 미세먼지 우수 수종인 갈참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3월 20일 -- 서울숲컨서번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부터 한 달간을 서울숲 식목월(月)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시숲과 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먹는 나무심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숲컨서번시는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화, 폭염 등 환경 문제로 인해 도심에 숲을 조성하는 활동이 중요해진 만큼 서울숲공원의 생태숲 외각과 주 산책로에 쉬나무, 생강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등 3000그루의 묘목을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숲과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봄맞이 ‘식목월 나무심기’ 행사에는 1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도 참여 기업 및 단체를 모집 중이다. 신청 기업 및 단체는 4월 한 달간, 서울숲 곳곳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릴 ‘가드닝워크숍-반려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식목월 나무심기 행사’는 서울숲컨서번시로 전화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이외 ‘가드닝워크숍-반려나무심기 프로그램’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숲공원을 위탁운영 중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이은욱 대표는 “나무를 심는 것은 이제 환경보호를 넘어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서울숲을 즐겁게 이용하도록 계속해서 나무를 심고 가꾸기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많은 시민이 미세먼지를 먹는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숲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중심의 공원운영을 위해 힘써왔으며, 축적해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숲컨서번시라는 전담조직을 꾸려 서울숲공원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숲컨서번시는 녹지·시설의 유지관리 및 이용프로그램의 기획·운영, 마케팅과 시민들과의 소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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